같은 자리를 그대로 촬영한 시공 전후 사진입니다.
타일과 조리대는 그대로 두고 벽면 이음새 실리콘만 새로 채운 사례입니다.
기름을 두르고 튀김이나 전을 부치고 나면 인덕션 옆 벽면에 기름 방울이 튀는 걸 느끼신 적 있을 겁니다. 이 기름기가 벽면 실리콘 틈에 스며들면 물로만 닦아서는 잘 지워지지 않습니다.
기름때가 쌓인 자리는 시간이 지나면 누렇게 굳고, 그 위로 곰팡이까지 겹쳐 얼룩이 짙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조리할 때마다 신경 쓰이는 자리가 되어버립니다.
벽면 타일이나 조리대 자체에는 이상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이음새 실리콘만 새로 채우면 다시 깔끔한 상태로 돌아옵니다.
기름때가 낀 실리콘을 제거할 때는 일반 작업보다 세정 과정이 한 단계 더 들어가며, 조리대 표면에 흠집이 남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진행합니다.
새로 채운 자리는 완전히 마를 때까지 물과 기름이 닿지 않도록 해주셔야 하고, 조리 후 벽면을 가볍게 닦아주시는 습관이 재발을 늦추는 데 가장 효과적입니다.
네, 제거 과정에서 기름때까지 함께 정리해드립니다.
전용 도구로 조심스럽게 작업해 흠집 없이 마무리합니다.
완전히 마를 때까지는 물과 기름 사용을 피해주시는 게 좋습니다.
네, 얼룩이 심한 자리만 골라 진행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