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자리를 그대로 촬영한 시공 전후 사진입니다.
곰팡이 흔적을 제거하고 새로 채운 사례입니다.
경화 초기엔 환기를 자주 해주시면 냄새 걱정 없이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용 도구로 조심스럽게 진행해 표면 손상 없이 마무리합니다.
완전히 마를 때까지는 물 사용을 피해주시는 게 좋습니다.
네, 얼룩이 있는 자리 위주로 진행하실 수 있습니다.
가족 중에 알러지나 비염이 있는 분이 계시면, 집안 곳곳의 곰팡이나 먼지에 평소보다 더 예민해지기 마련입니다. 화장실도 예외는 아닙니다.
변기 하부는 눈높이가 낮아 평소엔 잘 안 보이지만, 곰팡이 포자가 자리 잡기 쉬운 자리이기도 합니다. 환기를 자주 해도 이 틈까지는 바람이 잘 닿지 않습니다.
비염이 있는 가족이라면 이런 자리의 곰팡이 냄새에 먼저 반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본인도 모르게 재채기가 늘었다면 화장실 구석구석을 한 번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저희는 기존 실리콘과 곰팡이 흔적을 완전히 제거한 뒤 소독하고, 위생 등급 실리콘으로 새로 채워드립니다. 특히 호흡기가 예민한 가족이 있는 집은 더 꼼꼼히 안내해드립니다.
시공 후 하루 이틀은 평소보다 환기를 자주 해주시면 냄새도 빨리 가시고, 가족들도 더 편하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