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자리를 그대로 촬영한 사진입니다.
상판과 벽이 맞닿는 이음새를 새로 채운 사례입니다.
주방에서는 상판과 싱크볼, 벽 타일이 한 자리에서 만나는데, 세 자재 중 가장 먼저 낡는 것은 대부분 그 사이를 채운 실리콘입니다.
사진 속 이음새는 색이 어둡게 변해 있고, 자세히 보면 표면이 매끈하지 않고 살짝 갈라진 부분도 보입니다. 이 틈으로 물기가 계속 스며들고 있었다는 뜻입니다.
상판이나 싱크볼 자체는 대부분 멀쩡합니다. 문제는 그 사이를 메운 실리콘의 방수력이 떨어지면서 생기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낡은 부분만 걷어내고 상판 손상 없이 정리한 뒤, 물기를 충분히 말려야 새로 채운 실리콘이 오래갑니다.
정리가 끝나면 사진처럼 이음새가 얇고 고르게 살아나 상판과 벽 사이 경계가 다시 또렷해집니다.
대부분 상판은 그대로 두고 이음새만 정리해도 충분합니다.
이음새와 이어진 구간은 함께 점검해드립니다.
네, 하남 및 인근 지역 방문 상담이 가능합니다.
관리 방법에 따라 다르며, 물기 관리가 상태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